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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임산부 빈백, 폴리몰리104K

여자의 몸은 참 신비로운 것이라고 임신과 동시에 심한 허리통증으로 맨바닥은 물론이고
쇼파에도 누워있지 못하는 몹쓸 허리 통증을 안게 돼서 매일 고민이었어요.

그렇다고 침대에만 누워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고민 끝에 임산부 의자를 검색하게 됐어요.
보통 리클라이너 소파를 많이 사용하던데.. 솔직히 폴리몰리만큼 몸에 딱 맞게 변형되는 게 아니니
집에 있는 쇼파와 별다른 게 없을 거 같더라고요.

시댁에 놀러 갔다가 올해 초에 선물 드린 폴리몰리 701A에 다시 앉아봤는데..
엇 이거다 싶었어요. 허리가 너무너무 편한 거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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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누울 땐 세상 편한데 일어날 때 배에 힘이 좀 들어가더라고요.
임산부라 배에 힘을 주면 안 되기에 폴리몰리의 다른 제품들을 살펴보는데
역시 폴리몰리 제품 중에 있었어요!!

임산부 전용으로 인기 좋은 제품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104K!! 꺄호!
물론 일반인들도 많이 써요~ 임산부들이 써보고 좋았는지 후기가 좋은 제품이더라고요.^^

그래도 써봤던 701을 살까 104K를 새로 도전해볼까 무한 고민을 한끝에
폴리몰리는 3일 무료체험 기간을 주기에 쉽게 104K를 써보자 싶었어요!

104K는 특히나 목받침(헤드레스트)이 있는 게 너무나도 맘에 들어요!
모양이 좀 잡혀있는 편이라서 각을 어느 정도 잡아주더라고요.
출산 후 하루에도 수십 번 수유할 때마다 20분씩 고정자세로 있어야 한다던데
그렇게 내 곁에 온 10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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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사이즈의 포장 백!
택배아저씨가 딱 이 상태로 전달해주시더라고요. 큰 박스 처리 안 해서 너무 좋아요 ㅎ
부피만 크고 무게는 여자인 제가 손쉽게 들 수 있게 가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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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장 백 안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누드 상태의 속 커버 형체와 겉커버가 들어있어요!
겉커버는 투명 비닐에 고이 접혀져 왔지만 빨리 완성체로 만들고 싶은 마음에 훌러덩 벗겨버렸네요 ㅎㅎ
이 겉커버는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재질이라서 나중에 수유하다가 흘려도 쓱 닦으면 되니 걱정도 덜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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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백은 이렇게 고이 접어서 훗날 유용하게 쓰일 계획이에요 ㅎㅎ
실용적이게 참 잘 만든 거 같아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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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씌우는 방법과 내장재 EPP 설명, 품질보증서, 사용설명서가
택에 달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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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커버 여는 방법과 아이들 입에 넣지 말라는 설명과 세탁 방법 등
자세히 잘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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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몰리를 쉽게 선택할 수 있었던 것 중에 가장 큰 요인이
이 내장재에 있어요.
EPP 차세대 충전제
냄새가 없고! 인체에 무해한 무독성 충전재!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라는 것이죠.
곧 태어날 아이랑 같이 사용할 거라서 소재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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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에 있는 대로 속 커버를 클립을 걸어 열어보면!
EPP 충전재가 이렇게 가득 담겨있어요~
새하얗고 동글동글하니 막 꺼내고 싶은 충동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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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직접 눌러보았어요.
언제 눌렀냐는 듯이 원래대로 바로 돌아오네요 ㅎ
역시 EPP네요. 설명 들은 대로 냄새도 없고 복원력도 우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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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겉커버를 씌워봅니다.
설명서에 있는 대로 파란색 점찍힌 부분들을 겉커버 속면에 끈들과 매칭 시켜 묶어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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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잉? 머리 부분에 4개 묶은 다음에 다리 쪽 2군데 묶는 순으로 하면 쉽게 할 수 있어요.
쨔잔~!
드디어 완성!
근데 모양이 좀 이상하죠 ㅋ 이제 모양을 잡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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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앉아보니 모양도 이상하고 먼가 작은듯하면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터득한 손쉽게 모양 잡기 설명 들어갑니다.
104K 손쉽게 모양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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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각도로 탈탈탈 털어서 머리 쪽에 충전제가 채워질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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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다음에 90도 세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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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번 앉아서 머리를 기대고 허리를 편안하게 펴 자세를 잡습니다.

끝!

이렇게 하니 그냥 바로 모양이 잡히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모양을 잘 잡고 나니 3일 체험은 무슨! 하고 택 다 떼어버리고
바로 내꺼 했어요 ㅋㅋ 자신 있게 체험 기간 주는 이유가 있네요!
5개월 임산부 폴리몰리104K에 착석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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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모유 수유 자세도 잡아봅니다.
팔을 싹 감싸 안아 받쳐주니 힘도 들지 않고 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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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착 감기는 것이 정말 편안해요!
충전재 부족하면 추가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필요 없겠어요.
빵빵하니 빈틈이 없게 채워져 있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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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으로 돌려서 착석한 사진이에요.
헤드레스트 없이 눕고 싶을 때는 머리 부분에 지퍼를 잠가서 숨겨도 되지만
저는 이렇게 옆으로 눕혀서 빠르게 기절할 수 있는 모드로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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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의 허리를 낫게해준 이 아이는 매일 제 몸과 하나가 되어있답니다.ㅋㅋ
보시다시피 저는 풋스톨과 한 세트로 구매했어요!
저 풋스톨 정말 편리합니다. 의자 대용으로 써도 되구요 ㅎㅎ
발 올려놓으면 편안하니 배기는 부분없이 좋습니다. 구매 같이 하시길 추천해용!
요즘에는 신혼부부들이 쇼파대용으로 빈백세트를 두개 사서 아늑한 공간으로 많이 꾸미더라구요.
참 괜찮은 방법 같아요~!
저도 남편이 편하게 누워있는거 보면 하나 더 사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
제가 선택한 컬러는 ‘챠콜’이예요. 참 예쁘죠?
집 분위기에 맞게 쇼파랑 같은 베이지나 초콜렛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포인트 줄 수 있는 챠콜 컬러로 선택했어요!
진한 회색컬러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고급스러운 컬러와 재질이라서
잘 선택한거같아요.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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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베스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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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힘들게 빈백을 내손에 넣게 되었다…..

신혼때 샀던 쇼파가 낡아서 폐기하고 쇼파없이 1년을 살아보니 사람이 피곤할때 어디에 편하게 기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고 다시 쇼파를 사자니 요즘 제가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에 反하는것 같고 그냥 살자니 영 불편해서 안되겠더군요.

남편도 퇴근후 집에 오면 거실바닥에서 큰 몸뚱이를 어찌할바를 모르더군요.

궁리끝에 제가 찾아낸 해결책은 빈백

남편에게 빈백 구입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자 남편 고민 좀 해보자더군요

남편이 극단적인 염세주의라서 세상 모든걸 부정적 비판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 걱정이 되던군요

이 남자 별 희한한 이유로 태클을 걸겠구나 하는 우려가 들더군요.

일단 빈백 쇼핑몰을 폭풍검색하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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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E사…..D사…. 휴~~~~ 많이도 검색했네요….moon_and_james-36

한달동안 남편과 사네 마네 실강이와 끊임없는 설득과 회휴로 폴리몰리 104K로 사기로 결정을 했죠…

단 한가지라도 맘에 안들면 반품한다는 조건하에 말이죠….

하~~ 이 남자 힘들다…

서두가 길었네요…

제가 이렇게 힘들게 얻어 낸 소중한 빈백이란걸 강조하고 싶었나 보네요..

자 본격 후기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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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

다른 후기에서도 보셨다시피 포장 첫인상은 큽니다.

네…크고 아름답습니다…. 하늘색 백이 크고 아름답습니다

포장백으로 쓰기에는 아까울정도로 크고 이쁘고 고급집니다.

나중에 이사할때 쓰기위해 고이 접어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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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충전재

충전재가 우선 EPP인가 아닌가부터 살펴봤죠..

네 EPP입니다. EPP가 EPS에 비해 탄성,회복력,친환경등 모든면에서 우수하다더군요…

장기적으로 봤을때 EPP가 맞는 선택인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가장 구입하면서 걱정했던부분이 냄새였어요…

제 남편이 보통 냄새에 민감한 남자가 아니거든요… 마약탐지견 저리가랍니다.

아파트주차장에서부터 아파트 사람들 저녁 반찬이 뭔지 다 알아내는 남자라서 조금만 냄새난다면

바로 반품사태가 발생할게 뻔하니까요…

근데 타사제품 구입후기에 냄새로 인한 불만이 너무 많더라구요,,,,

한달동안 베란다에 놔두어도 냄새가 빠지지 않는다는 내용도 있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게 왠걸 냄새에 대해서 이 남자 태클이 없습니다

새옷을 사도 냄새가 나는데 충전재 냄새문제는 저도 깜짝 놀랄정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끔씩 타사제품 후기에 충전재가 생각보다 부족한것 같다는 얘기도 나오던데 저희는 사진과 같이 좀 과한듯 빵빵하게

해서 배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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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회사 빈백 사용하던 옆집언니가 놀러와서 빈백 충전재 양 보고 깜짝 놀랄 정도 였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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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버

커버는 따로 분리하여 세탁을 할수 있으니 오염걱정은 없을것 같네요….

그리고 충전재와 커버를 연결끈이 있어서 연결시 충전재와 커버가 따로 노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아서 모양잡기가

훨 수월했습니다. 처음에 연결고리 찾는데 좀 헤맸어요 연결끈을 흰색이 아니라 눈에 확 띄는 색을 만들어 주시면

사용하기 더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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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재질은 3시간 연속으로 사용해본결과 땀이 차거나 찝찝하지 않았습니다.

4 내구성

이제 다섯살 된 천방지축 아들이 있는데 배달 오자마자 좋아서 위에서 뛰고 난리가 났네요…

처음에는 오자마자 터질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했는데… 3주동안 사용하면서 위에서 뛰고 놀아도 충전재 주머니와

커버 모두 아직 손상 안되고 튼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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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빈백위에서 뛸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아들을 둔 가정에서는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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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크기 및 중량

남편이 가장 먼저 요구한것이 충분히 자신의 체중을 견딜것, 등부터 엉덩이 허벅지까지 전신을 커버해줄수있는

크기 였어요

실물을 받아본 남편 반응은 일단 통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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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목받침이 있어 목을 지지해주니 더 편안한것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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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성도 충분히 커버할수 있는 크기에도 불구하고 저 혼자서도 한손으로 들수있는 가벼운 중량감은

빈백이 가지는 최고의 장점인것 같아요.

6. 풋스톨

풋스톨을 사용했을때 편안함과 안정감이 배가 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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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 후기 보시고 구매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풋스톨도 같이 구매하시는걸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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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평가

한달동안 많은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많은 빈백을 고민하면서 실물과 저의 기대치 사이에

많은 괴리감이 있진 않을까 많은 걱정을 했지만 저의 기대치를 충분히 만족 시켜주는 제품임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제품의 크기, 사용하였을때의 편안함, 충분한 충전재량, 커버의 내구성 까지 정말 잘 선택한것 같아요,,

그 까탈스러운 우리집 큰 남자 작은 남자 모두 만족하고 좋아 하는것 만으로도 저는 성공적인 구매였다고 봅니다.

2016년 10월 베스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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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폴리몰리 빈백 104K가 도착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폴리몰리 빈백 104K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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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 8년만에 지긋지긋한 반지하 원룸을 탈출해서 이사를 하게 되었다는.. 감격에 겨워서..눈물이 앞을..
이사를 가서 거실이 생기면 꼭 소파를 놓으리라.. 다짐을 하곤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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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계약을 하고.. 이것저것 사기 위해서 집안 치수를 재보았더니.. 두둥..

거실..길이가.. 4인용 제대로 된 쇼파를 놓기에는.. 너무 짧다는..ㅠㅠ

포기하고 3인용 쇼파를 고르고 골라보았으나.. 이쁜넘들도 없고.. 쇼파가 일체형이라..

현관문 통과도 힘들어 보이고.. 사다리차를 불러야 할 상황이 되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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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동안.. 좌절모드에 빠져서 맨붕상태..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던 중..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빈! 백! 이라는 아이템..

처음 폴리몰리 빈백을 봤을때는 이뻐보이지도 않고, 그냥 편하기만 한가보다.. 하고 넘어갔었죠..

그러고 나서 다른 빈백을 열심히 검색하다, 엠비XX 라운지에서 나오는 빈백에 꽂혀버렸었죠..

다른건 제쳐두고 디자인이 괜찮아서, 여자친구가 좋아할 듯해서..

열심히 최저가 검색하던 중에, 제품 상세 내용 및 사람들 후기를 보고 폴리몰리로 다시 마음을 돌렸습니다.

폴리몰리를 선택한 가장 중요한 이유

– 첫째, 청소가 용이함. 폴리몰리는 그냥 쓱쓱 닦아도 되는데, 타사 제품은 그게 힘들더라구요. 가죽 관리하듯 해야 하고, 오염물 묻기라도 하면.. 편하게 앉으려고 사는 건데 스트레스가 더 쌓일 듯..

– 둘째, 폴리몰리는 일반 스티로폼인 EPS(발포폴리스티렌)가 아닌 EPP(발포폴리프로필렌) 를 사용했다는 점.

EPS를 사용한 제품들 구매한 사람들 후기 중에 한두달정도는 기본에 사람에 따라서 1~2주일만에도 쿠션감이 팍팍 줄어든다는 말들이 많더라구요.. 기껏 한두달 앉고 충전재 또 넣고, 하다보면 금새 빈백이 꽉 차버려서 딱딱해질 것 같은 생각에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싹 날아가더라구요.

EPP는 EPS보다 훨씬 더 오래도록 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팍팍 들었죠.

그래서 열심히 검색한 후에 위메프에서 구매하기로 결정!

우선 1개를 주문했는데, 1개만 시키면 여자친구한테 뺏길 것 같은 생각에 다음날 바로 1개를 더 주문했죠.

다행히 주말이 껴 있어서 같은 날 같이 2개를 받을 수 있었어요.

이사한 바로 다음날, 열심히 짐정리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가 동네 지리를 잘 모르셔서..심지어 네비도 없으셔서.. 못찾아오시고 한참을 헤메셔서 제가 큰 길까지 나가서 옆자리에 타고 같이 왔어요.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빈백 두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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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크기가 생각보다 크다크다.. 해서 어느정도인가.. 생각했는데.. 진짜 크긴 크네요..;;
(아직 집안정리 중이라, 거실에 뭐가 많이 돌아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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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레드 사진입니다…ㅠㅠ

먼저 레드를 꺼내서 열심히 안에 매듭을 묶어주고 나서.. 모양을 잡아보려고 하였으나.. 도저히 안잡히더라구요..

알고보니.. 매듭을 반대로 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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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풀고 나서 반대로 묶으니.. 알아서 자리가 탁~ 잡혔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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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해봤다고, 챠콜은 술술~ 탁~ 완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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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로 놓고 나니, 이쁘더라구요~ ㅋ

처음 배송될 때 크기에 짜증내고 꺼내고 나니 색상도 이상하다고 투털거리던 여자친구가..

앉아보고 나서는 너무 편하다고 난리에요.. ㅋ;

지금 1달정도 사용중인데 104K 로 선택한 건 정말 신의 한수였다는 생각이 드는 중입니다.

목 받침대가 티비 볼 때 너무 편하더라구요~ 다른 모델들도 푹 눕다시피 해서 보면 편하긴 하겠지만, 앉아서 TV 보고 싶을 때는 확실히 목받침대 좋은 것 같아요~ 구매 시 참고하세요~

혹시라도 다른 빈백과 비교하고 있거나, 쇼파대신 살까말까 망설이시는 분 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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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하지 마세요~ 일단 앉아 보시면, 늦게 산 걸 후회하게 되실 테니까요!!

2016년 5월 베스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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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몰리 빈백 104K 차콜 풋스툴 포함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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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르멜로예요 😀

이번에 고민끝에 폴리몰리 빈백을 구입해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답니다.

물론, 보통 후기를 작성하지만 후기 이벤트가 있으니까 새벽감성을 믿고 조금 더 정성스럽게 써보도록 할께요! (찡긋)

제가 처음 빈백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은 건 친구 때문이었어요.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 이게 뭐야 넘나 신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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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알게 된게 빈백이었죠.

친구네집에 있던 빈백이 정확히 어떤 브랜드의 제품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아요.

일년쯤 지난 일이기 때문에 처음 앉아 본 빈백의 신세계만 기억날 뿐이죠.

일년 전부터 빈백을 구매하고 싶어서 알아봤지만 사실 빈백이 저렴하지 않아요.

모두 동감하죠?

안 그래도 생활비 빠듯한 학생에겐 넘나 비싼 빈백!

세일을 찾아봐도 할인도 잘 안하고 할인을 해도 가벼운 마음으로 사기엔 값이 나가는 물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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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마다 검색하지만 곧 울상이 되었어요.

가지고 싶지만 선뜻 살 수 없는..ㅠㅠ

그러다보니 후기만 잔뜩 보게되고 침만 잔뜩 흘리게 된 빈백!

찾다보니 제일 많이 보게 된 브랜드 중 하나가 폴리몰리였는데요

사실 기본적으로 값이 나가는 물건이니 만큼

우린 아무거나 살 수 없잖아요?

이왕이면 가격대비 좋은 아이를 데려오고 싶은 것이 여자 마음인지라

용돈을 모으며 몇개월간 폭풍 검색 끝에 제 조건에 맞는 빈백을 찾게되었죠.

빈백 유명한 브랜드는 많고 다양한 모양의 빈백들 중 눈에 들어온 브랜드가 폴리몰리였어요.

다른 빈백 사용하다가 폴리몰리로 바꿨는데 신세계였다는 후기도 있고 수유용으로도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소재도 신경쓰고 3일 무료반품에 반품된 제품은 아울렛으로 따로 판매하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갔어요.

브랜드를 정하고 처음에는 701 모델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가장 보편적인 빈백 모양인 세모모양이고 머리를 받쳐줄 수 있는 모양의 폴리몰리 빈백 중 저렴한 편이었으니까요.

그런 701 모델의 후기를 보던 중 발견한 104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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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701보다 값이 나갔지만 4 in 1 으로 활용도 GOOD – !!

지퍼를 열면 목받침 부분이 나오고 지퍼를 닫으면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는 모델이죠.

게다가 키 185cm도 커버 가능하고 전체적으로 701 모델에 비해 도톰해보였어요.

근데 또 마침 애용하는 사이트에 104K 모델이 있고 마침 쿠폰을 받았죠! 게다가 빈백 구매를 위해 조금씩 용돈 모았던게 쿠폰을 쓰면 간당간당 될거 같았어요!

지름신이 강림하는 소리?! 그래 이건 지르라는거야! 지금 안사면 또 얼마나 침만 흘릴지 몰라..!!

손은 이미 결제버튼을 향해 가고 있고

영혼이 나가있는 사이 어느새 택배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색은 고민하다가 포인트 색도 좋지만 무난하고 제 방 인테이어와도 어울리는 차콜색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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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

딱 사진에 있던 가방에 택배라벨이 붙어 왔어요!

떼어내니 깔끔하게 떨어져서 가방은 고이 접어 모셔두었죠.

폴리몰리는 환경을 생각해서 재활용 가능한 방수 가방에 빈백을 담아 보내준다고 들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부피가 크더라구요

키 182cm인 남친에게 등에 매보라고 했는데 남친 다리밖에 안보이고 나머진 다 가려졌어요ㅋㅋㅋ

근데 또 여자가 한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워서 한번 더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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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면 개봉!

배송 중 열리지 말라고 케이블타이로 묶여 있었는데요

가위로 싹둑 잘라버리고~

열었더니 하얀 충전재가 잔뜩!

가방이 꽉 낄 정도로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 여유 있게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꺼내는건 어렵지 않았어요~

배송중 충전재가 꺼진다던지 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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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간단하죠?

커버가 따로 비닐포장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순식간에 안쪽 매듭을 묶어주었답니다.

너무 단단히 묶을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커버랑 충전재가 따로 놀지 않도록 적당히 묶어주었어요.

묶는 부분이 많은 것도 아니고 가볍게 묶어주면 되는 거여서 금방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다른 브랜드는 충전재를 커버에 옮기고 막 그래야 하던데 폴리몰리는 깔끔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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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

정말 일년만에 제 빈백을 가지게 되었네요ㅜㅜ

오랜기간 알아보고 용돈을 조금씩 모아 구매하게 되어 감회가 남달랐어요ㅠㅠ (감격)

아 진짜 색이 차콜색 진짜 이뻐요

실물깡패예요 레알 진심 믿어도됨 (궁서체에 밑줄)

저 그린이나 레드같은 포인트색 사려다가 후기에 차콜 이쁘다고 차콜 이쁘다고 하시고

전체적으로 화이트 인테리어인 방도 생각해서 차콜 샀는데 이거 진짜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되네요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워 보이고 헤드 부분은 완전 그레이인데 사진에 저렇게 표현된거예요

그리고 앉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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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신세계ㅠㅠㅠㅠㅠㅠ

다들 왜 폴리몰리~ 폴리몰리~ 하는지 알았어요

진짜 돈 들인게 후회가 안되고 막 너무 고맙고

일년 전 반했던 빈백이랑 차원이 달랐어요

새 제품이라 그런가.. 몸에 감기는게 아주그냥..

그냥 그대로 자고 싶었어요

이제 침대가 필요없을듯

와 정말 앉아보세요

다들 공감해줬으면 좋겠다ㅠㅠ 다들 앉아봤으면 좋겠다ㅠㅠ

폴리몰리 2006년부터 3일동안 앉아보고 불만족시 반품가능한 서비스를 해오고 있대요!

여러분 일단 앉아보세요!

오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처음 앉는 순간 정말 모두에게 이 감동을 나누고 싶은 기분이었어요 정말루ㅠㅠ

부모님께서도 처음엔 이게뭐냐 (우삼우삼) 하고 보시더니

앉아보신 후 일어나지 않으셨어요ㅋㅋㅋ

자꾸 탐내셔서 큰일이예요 어휴

티비 앞 빈백 쟁탈전이라니.. 저 용돈 모아 일년만에 장만한 아이라구요..! 하지만 부모님껜 통하지 않죠 허허허 (해탈)

혹시 관심은 있지만 고민되신다면 3일 앉아보고 결정하셔도 되니까 후회없을거예요! 제가 만족했기 때문에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다들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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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풋스툴을 따로 올려봅니다.

빈백이 메인이고 풋스툴은 추가구매 같은.. 뭐랄까 추가구성? 같은 이미지인데

얘도 물건이예요 따로 구매해도 좋을거 같아요

빵빵하게 차있는데 얘만 가지고 뒹굴 거리기도 해요ㅋㅋ

구매 전에는 풋스툴 필요할거 같긴한데 추가구매 하려면 또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추가구성 주제에 비싸다고 투덜투덜했는데

그게 너무 미안해질 정도로 활용도가 높았어요!

그냥 의자에 앉아도 풋스툴 발 밑에 놓고 사용해도 좋고

높이가 좀 있지만 잘 때 다리 올리고 자면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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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폴리몰리 후기중에 충전재가 좀 모자란 느낌이라는 글 종종 봤거든요

그래서 충전재 이벤트 꼭 해야지 했는데

아니예요 충전재가 많다고 다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앉아보니까 충전재는 적당한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절대 모자라지 않았어요!

몸에 착 감겨서 더 많으면 너무 빵빵하고 불편할지도? 하고 생각했어요

딱 적당한 상태로 왔고, 다른 브랜드에 비해 폴리몰리 충전재 복원력이 좋다고 하니까

이벤트로 받는 충전재는 먼 훗날 예비용으로 가지고 있으려구요! 😀

완전 만족스러운 쇼핑은 또 오랜만이기 때문에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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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 이 후기를 보신 후 폴리몰리 빈백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깨알꿀팁!

폴리몰리는 이벤트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이벤트 꼭 꼭 챙기세요! 두번 챙기세요!

우리 다들 좋은 물건 사면 여기 저기 자랑도 하고 싶고 뿌듯해서 후기 쓰잖아요?

1. 홈플렉스 (www.homeplex.co.kr) 사용후기 게시판에 후기 작성하면 충전재 50L를 사은품으로! (택배비 착불)

2. 폴리몰리 카페 (http://cafe.naver.com/pollimolli) 사용후기 게시판에 후기를 작성하면 미니빈백을 사은품으로! (택배비 착불)

후기만 작성해도 충전재랑 미니빈백을 받을 수 있어요!

그 외에도 페이스북 및 카카오스토리 공유 이벤트 등이 있으니 잘 찾아보고 이벤트 챙기시길 바래요 😀

2016년 4월 베스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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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거대한 녀석이 나타났다!! 폴리몰리 빈백 104K 사용후기(편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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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아주 거대한 녀석이 나타났습니다!!

택배아자싸우르스가 낳고(?)간 거대한 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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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빠르게 네X버 백과사전을 뒤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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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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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류 소파과에 속하며, 일명 폴리몰리 빈백 ‘104K’라고 부릅니다..

최첨단 시대인 2014년 9월에 탄생한 녀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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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말입니다?

이 거대한 녀석을 닝겐(영장류)가 들수 있을까?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종인 닝겐이 한번 들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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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닝겐이 아주 가볍게 들정도로

거대한 크기에 비해 무게는 아주 깃털같이 가벼운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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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104K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거대한지 의문을 품고

안타깝지만 배를 갈라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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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마자 보이는 무수한 알갱이들과 함께 속살을 보여줍니다.

같은 가구과 소파류가 주로 단점으로 갖고 있던 고무 냄새가 전혀 없으며

심지어 부들부들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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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흔히 볼수 없다던 쌍란(?!)이군요!

어릴때 조류의 달걀에서만 보아왔던 쌍란이 여기서 만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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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어린 닝겐들이 함부로 먹지 못하도록 택도 달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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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살펴보니

함부로 어린닝겐들이 손대지 못하도록 꽁꽁 숨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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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하얀 알갱이 녀석이 자라날수 있도록 설명서를 따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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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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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씌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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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이쁘게 리본으로 묶어줍니다!

저의 신발끈도 이리 이쁘게 묶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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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쁘게 리본을 묶었으면 104K의 털(?)을 정리해줍니다..

이럴땐 닝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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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다보니 이 녀석의 목욕방법과 어떤 종인지 알려주는 택을 발견합니다!

섬세하게 다뤄줘야 하는군요!

목욕 할 때엔 ‘울X푸’를 매우 좋아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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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04K의 털 정리가 끝나면 털을 고르게 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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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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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왜 이걸 하는지 모르는 동생 닝겐이 폭력을 휘두릅니다!!

자 화가난 동생닝겐에게 시퍼런 배추잎을 먹이로 주니

조용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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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가고프면 닝겐이건 파충류건 먹이를 먹어야 하나봅니다.

동생닝겐은 유독 새파란 배추잎을 좋아합니다..

간혹 노란 배추잎을 요구하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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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 약일때도 있…

흠흠

다시한번 폭력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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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잎을 먹고 기분이 좋아진 동생닝겐은

우리의 ‘104K’를 살살 보듬어 주기 시작합니다.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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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보듬어 주니 104K..

우람한 자태를 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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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불만을 쏟던 동생닝겐도..

104K에 올라타보니 내려올줄 모릅니다..

아주 편안한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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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단 동생닝겐이 더 좋아하는 것 같군요..

104K의 주인이 뒤바뀐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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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거대한 104K는 타는 사람에 따라..

작아보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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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간 타본 결과 닝겐들은 극강의 편안함을 느끼며

자나 깨나 104K에서 내려오지 못했다는 후문이 전해집니다..

2016년 3월 베스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