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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거대한 녀석이 나타났다!! 폴리몰리 빈백 104K 사용후기(편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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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아주 거대한 녀석이 나타났습니다!!

택배아자싸우르스가 낳고(?)간 거대한 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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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빠르게 네X버 백과사전을 뒤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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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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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류 소파과에 속하며, 일명 폴리몰리 빈백 ‘104K’라고 부릅니다..

최첨단 시대인 2014년 9월에 탄생한 녀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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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말입니다?

이 거대한 녀석을 닝겐(영장류)가 들수 있을까?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종인 닝겐이 한번 들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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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닝겐이 아주 가볍게 들정도로

거대한 크기에 비해 무게는 아주 깃털같이 가벼운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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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104K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거대한지 의문을 품고

안타깝지만 배를 갈라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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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마자 보이는 무수한 알갱이들과 함께 속살을 보여줍니다.

같은 가구과 소파류가 주로 단점으로 갖고 있던 고무 냄새가 전혀 없으며

심지어 부들부들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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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흔히 볼수 없다던 쌍란(?!)이군요!

어릴때 조류의 달걀에서만 보아왔던 쌍란이 여기서 만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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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어린 닝겐들이 함부로 먹지 못하도록 택도 달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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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살펴보니

함부로 어린닝겐들이 손대지 못하도록 꽁꽁 숨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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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하얀 알갱이 녀석이 자라날수 있도록 설명서를 따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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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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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씌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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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이쁘게 리본으로 묶어줍니다!

저의 신발끈도 이리 이쁘게 묶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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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쁘게 리본을 묶었으면 104K의 털(?)을 정리해줍니다..

이럴땐 닝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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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다보니 이 녀석의 목욕방법과 어떤 종인지 알려주는 택을 발견합니다!

섬세하게 다뤄줘야 하는군요!

목욕 할 때엔 ‘울X푸’를 매우 좋아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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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04K의 털 정리가 끝나면 털을 고르게 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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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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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왜 이걸 하는지 모르는 동생 닝겐이 폭력을 휘두릅니다!!

자 화가난 동생닝겐에게 시퍼런 배추잎을 먹이로 주니

조용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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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가고프면 닝겐이건 파충류건 먹이를 먹어야 하나봅니다.

동생닝겐은 유독 새파란 배추잎을 좋아합니다..

간혹 노란 배추잎을 요구하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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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 약일때도 있…

흠흠

다시한번 폭력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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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잎을 먹고 기분이 좋아진 동생닝겐은

우리의 ‘104K’를 살살 보듬어 주기 시작합니다.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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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보듬어 주니 104K..

우람한 자태를 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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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불만을 쏟던 동생닝겐도..

104K에 올라타보니 내려올줄 모릅니다..

아주 편안한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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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단 동생닝겐이 더 좋아하는 것 같군요..

104K의 주인이 뒤바뀐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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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거대한 104K는 타는 사람에 따라..

작아보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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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간 타본 결과 닝겐들은 극강의 편안함을 느끼며

자나 깨나 104K에서 내려오지 못했다는 후문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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